애플, 중요 인력들 줄사표 - 위기인가?

2011.08.19 13:35

중요 인력들의 연이은 퇴사는 최근 애플에서 직영점 수석 부사장직을 맞고있던 Ron Johnson이 JC Penney의 CEO로 취임하면서 시작되었지요. 링크



또 8월17일경 애플의 모바일 광고 플렛폼인 iAD를 맞고있던 Andy Miller (전직 Quattro Wireless CEO)또한 애플을 곧 떠날 예정으로 밝혀졌습니다. 링크



게다가 아이튠즈 디자인팀에서 시작적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로 일했던 Louie Mantia도 트위터에서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링크



이 사람이 아이튠즈10의 아이콘을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그는 스퀘어(Square)로 간다고합니다.)


줄줄이 핵심급 인력들이 사퇴하고 있는 애플....



이제는 혁신성보다는 이미 구축한 시장의 지위를 가지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애플에 싫증을 느껴서 일까요?


아니면 병가를 내고 실무선에선 거리를 두고 있는 스티브 잡스때문일까요?



스티브 잡스가 천재적인 사람인것은 분명하지만,

아이팟 , 아이폰, 아이패드의 3연속 히트는 분명 많은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의 노력이 함께 있었기때문에 가능했던 것일겁니다.



아직도 국내외 주요 언론들이 아이폰5, 아이패드3에 관한 조그만한 루머라도 먼저 공개하고 싶어 안달인 것을 보면, 분명 아직까지는 애플의 저력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경쟁사들은 추격해오고 있고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장에 내놓지 않으면, 혁신성으로 스마트기기 시장을 견인해오던 애플도 힘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분명한건, 지금이 애플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나르시즘 애플(Apple)/News & Rumor , , , , , , , , , ,

  1. Blog Icon
    꿈꾸는곰

    위기가 아니라 변화라 보아야 할것 같네요.
    포스트 잡스 시대를 대비한 인력의 변화로 보입니다.

  2. 말씀하신대로 위기가 아니라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최근 iOS5도 그렇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처음 발표했을때 보다는 혁신성이 떨어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부디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Blog Icon
    1qaz

    위기도 변화도 아니죠.
    몸값 쳐줄 때 한 몫 챙기려 떠나는 것일 뿐.